나의 이야기(가족)

워커힐 캠핑장에서

돌핀샘 2016. 8. 3. 00:36






7월31일 아이들과함께 워커힐 캠핑장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만 봐도 시원하다,

울 큰아들님 무더위에 바베큐 굽느라 고생한 덕으로 맛있는 점심

행복한 시간으로 보낼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

저녁엔 승연이와 승연맘 의료봉사 마치고 그리스에서 귀국.

오랫만에 즐건 파티....





수지는 수영도 잘 한다...





























































































 

 

































































































































무더운 여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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