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아이들과함께 워커힐 캠핑장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만 봐도 시원하다,
울 큰아들님 무더위에 바베큐 굽느라 고생한 덕으로 맛있는 점심
행복한 시간으로 보낼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
저녁엔 승연이와 승연맘 의료봉사 마치고 그리스에서 귀국.
오랫만에 즐건 파티....
수지는 수영도 잘 한다...
무더운 여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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