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이와 수지 그리고
첼로 : Adrianne 선생님, 피아노 : 윤진영님
플루우트 : 승연 맘
환우들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미니 콘서트가 병원 로비에서
조촐하게 열렸습니다
프로그램
지금까지 열심히 배운 실력을
고사리손으로 예쁘게 연주 하는 승연이와 수지,,
넘~귀엽고 예쁩니다!!!
나름 최선을 다하는
진지한 표정이 제법 장래 음악가를 연상케 하네요~ㅎ~
선생님께서 멋진 실력으로 하모니를 이루며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출해 줌으로 첼로곡들은 더욱 예쁘게 울려 퍼지네요^^
진지한 수지의 모습이 넘 이쁩...
수연이의 소리에
승연맘~조용히~쉬~경고 합니다,
ㅎㅎㅎ~
선생님도 수지도 차~암 예뻐요!!!
승연이와 수지의 미니콘서트의 기록입니다,,
중간에 Adrianne 쌤님께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을 가슴 저리도록 아름답게 연주 해 주십니다.
수지의 비이올린 선율도,,
승연이의 첼로 선율도 대견하게 들리구요,,
표정도 야무지고 예쁘네요!!!!
어때요,,,,음악가 답지 않나요! 하지만,,
(음악은 그냥 취미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첼로 선생님은 미국에서 오신 분인데
첼로연주를 정말 잘~하시고, 얼굴이 작고 넘~예쁘지요!!!
피어노 윤진영 쌤
형과 누나를 응원하는 수연이
이제 마지막으로 남매가
미니 콘서트 감상해주셔서 감사 하다고 인사를 합니다..
이렇게 작음악회로 부터 시작된
무대의 경험은 성장하면서 더욱 큰 자신감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승여니~수지,, 축하해~파이팅!!!
박수를 젤~잘 치는 수연인
객석의 매너가 최고인 관객이네요~
형 누나 파이팅~
이웃 병원 원장님께서
힘찬 응원으로 격려의 인삿말씀을 해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수연이도~박수~
너무 수고 많이 했어
정말~대견하구나 !!! 울 아가들,,,,
ㅎㅎㅎ~뒷풀이~
첼로 선생님이 선물을 주셨어요^^
역쉬~과자는 수연일 행복하게 하네요!!!
승연이 이모와 이모부예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첼로와 피아노 쌤님
ㅎㅎㅎ~
수연이도 수고 했다고 브이~하네요...
미니콘서트 보기이해 바쁘신중에도
전주에서 올라오신
승연이 외할아버지 할머니께 진심 감사 드립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구요,,
아이들이 귀엽게 연주하는모습, 함께 볼수 있어서
더욱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늘~고맙습니다,
미니콘서트를 준비하는라 아빠 엄마 고생 많이 했네요,
잠깐이였지만 환자들도 즐거웠으리라 믿어요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나의 이야기(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Birthday (0) | 2016.01.05 |
---|---|
사랑의 인사 (0) | 2015.12.31 |
작은 음악회 (0) | 2015.12.10 |
수지의 공연 (0) | 2015.12.10 |
Happy Birthday (0) | 201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