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수지의 공연

돌핀샘 2015. 12. 10. 02:59

 

 

 

 

 

경복초교 방과후 활동 발표회가

12월5일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화려하게 열였다.

우리집 구요미 보물2호 수지는 바이올린 연주로

그동한 열심히 배운 실력으로 우리가족들에게 엔돌핀을 선물했다,

 

 

 

오늘은 바쁜날,

12시에 지인의딸내미 결혼식장에 가서 축하해 주고

수지공연장에 도착 하니 아직 1부 공연 중이다.

 발표회는 오후 3시부터 시작인데..다행히도 수지의공연은

2부 첫 프로그램에 있어서

 좀 기다리다 입장해서 볼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첫곡은 모짜르트 심포니 40번

이제 9살귀요미들의 작은손으로 연주하는 바이올린 연주는

그동안 연습해온 노력의 선율로 뭉클한 감동이 마음으로 전해온다!!!

 

 

그리고 이어서 모짜르트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뮤직 1악장과 2악장

연주를 예쁘게 잘~마쳤다..

 

 

 

 

그리고 1학년 동생들과 작은별 연주를 하고 있다.

 

 

 

 

 

 

 

 

 

 

 

 

 

 

 

 

 

 

 

 

 

 

 

 

 

 

 

 

이후에도 여러팀의 연주가 남았지만

승연이와 수지가 학원도 가야하고

오후5시에 수빈이의 작은음악회가 있으므로

아쉽지만 공연장을 나왔다,

 

 

 

 

승연이와 수지

수지공연 하느라고 수고 많이 했어~

그리고 아주잘~해줘서 고마워!!!

 

 

 

 

 

 

 

 

 

ㅎㅎㅎ~인증 한컷,,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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