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11월이 바쁜달입니다.
11월에 생일축하를 세번이나 해야 하니까요,
수연이 수지 승연맘,,
25일 수연이의 첫생일이 지나고 오늘은 수지와 수지맘의 생일입니다,
우리집 보물2호 수지공주와 수지맘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Happy Birthday 희정 & 수지
유빈이가 준비한 선물과 축하의 편지를 전하네요~
수빈이는 직접 만든 예쁜 물고기 모자이크와 사랑의 편지,,
축하 메세지~
수연이도 엄마와 누나 생일축하 한다고 박수를 치네요,,
넘~귀여운 수연이
축하의 뽀뽀~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는 수지예요,,,
의젓하게 자라서 대견 스럽습니다,
엄마도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우리가족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