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이의 썰핑 즐기기,,
*
명절전날 아이들과 함께 서해바다에 왔다
파도타기에 신이 난 승연
넘실대는 파도를 넘나드는
승연인 스릴을 즐기는거 같다.
대견하고 뿌듯,,,의젓하다!!!
만8세도 안된 수지도 씩씩하게 파도타기를 한다,
파도타고 백사장까지 도착 자신도 뿌듯한 표정이다!!!
만능스포츠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 대견스럽다,
ㅎㅎㅎ~수연인
바다위에 서 있는 형과 누나가 신기한 가 보네,,,
잘 해도 아빠는 걱정스러워...!!!
수연인 뭐가 토라졌는지,,,시무룩하네~
토라져도 귀여운 수연...
아직 두돌도 안됐지만,보는이들은 너댓살로 본다.
추석이지만 한낮의 날씨가
더워서 파도를 즐기기엔 좋은 날인거 같다.
연휴를 썰핑으로 즐기는 사람들~
ㅎㅎㅎ~수빈이도
파도의 스릴를 즐기고 있는중,,
에고공~
파도의 매운맛을 몸소 느끼는 수빈이,
갈매기떼들도
풍경이 되는 만리포 해수욕장의 가을~
에구,,,에고,,,승연이도 파도의 매운맛을,,,,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승연맘의 모습도 넘~이쁘다!!!
신이난 수지~
위험을 느꼈는지,,
수빈맘도 결국 파도타기 운전을 도와준다.
아이들 사진을 담고 있는 승연맘이 가을여자같다...
우리가족 풍경~
수지와 유빈이가
파도썰매를
끌어주니 수연인 너무~좋아하넹~
형과 아우~
누나들이 형을 오빠라고 부르니 수연이도
형보고 늘~오빠~오빠,,부른다.
승연와 수지는 수영도 물개처럼 잘 한다,
역시 아이들은 모래성 쌓기를 좋아해!!!
승연이와 수빈이
오빠가 파도타기를
도와주니 수빈인 더욱 신났다..
유빈인 아직 물이 무섭다.
수연이의 생각~
수빈인
한번 뒤집어지더니 수빈맘이 꼭 따라 다닌다...
결국 수연인 바다에서 퇴장한다.
어느새 해는 서쪽으로 기울고,,,
바다도 점점~저녁노을 속으로,,,
의젓한 우리집 보물1호~
승연맘의 썰핑~
아들과 함께
썰핑즐기는 행복한 "모자"
바다는 썰물로 빠지고 있다...
새침떼기 수빈
수지는 힘들어요...
내눈엔 최고로 이쁜
울 아가들,,,
난 어쩔수 없는 손주바보 할미다~ㅋ~
일몰이 넘~아름다운 서해바다
우리 공주님들은
해지는줄 모르고 바다에 있다,
장래 미쓰 코리아들...?
로 키워야 할텐데,,,,ㅎㅎㅎ~
저녁메뉴는
조개구이와 싱싱한 회,
바베큐 파티
*
그리고 하일라이트로 아이들의 장기자랑으로 이어 진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설정했다.
수빈이의 사회로 장기자랑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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