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승연이의 Happy birthday

돌핀샘 2015. 6. 20. 08:15

 

 

 

 

 

 

승연이의 happy birthday 날

 

엄마는 일찍 퇴근해, 아이들 얼굴에 예쁜 페인팅을 해 줬어요

승연,,수지,,수연,,수빈,,유빈이까지,,그리고 작은엄마도 귀여운 페인팅 했어요

 

 

 

가족들이 모여 단란한 파티를 해 줍니다.

 

 

 

우리집 보불 제 1호인 승연인

생일 달 시작부터 우리에게 자기생일이 ㅇㅇ날이라고

뇌새김으로 기억 할수 있도록 해 주지요,

 

 

유일하게 초대된 승연이의 친구입니다.

메르스로 인해

초대하기도 초대 받기도 어려운 시기에

초대에 응해준 고마운 친구 이기도 하네요!

 

 

 

지금도 내눈엔 아가로 보이는 승연이지만,

벌써~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어요

언제 저리도 컷을까!!!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수빈이 유빈이도 축하해 주러 왔어요,

 

 

 

바쁜 엄마,아빠도 일찍 퇴근해서

승연이의 생일상을 준비하고 사랑으로 축하 해 줍니다.

 

 

 

 

 

 

에궁,,,

수연이도 형 생일 축하 한다고 파이팅 하네요.

 

 

엄마가 그려준 얼굴이 더욱 귀엽을 주네요

수연인 어릴때 승연이하고 똑 같이 닮았어요!!!

 

 

 

 

 

 

 

생일케익을 촛불이 신기하기만한 수연이

 

 

 

 

 

 

 

 

 

 

 

생일축하 노래로 모두 축하해 줍니다..

 

 

 

촛불은 오빠가 끄는데,,

수빈이의 볼이 촛불을 먼져 끄려고 하네요~ㅎ~

 

 

 

 

 

 

우리집 먹방 수연인 계속 먹고 있어요,,

 

 

 

친구 주석이가 선물을 줍니다.

 

 

 

 

 

 

 

동생들은 축하의 편지로 선물을 대신합니다.

 

 

 

귀여운 수연이는 V를 하며 형 축하해!!!

 

 

 

수연이도 많이 컷어요,,,!!!

 

 

 

 

 

 

 

 

 

 

 

 

엄마가 촛불로 방안을 장식해주고

집안에서는 생일축하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수연이가 피아노를 치며 축하 해주네요,

 

 

 

 

 

 

 

 작은엄마도 어린아이처럼 신낫어요!!!

 

 

 

 

 

 

 

 

 

 

 

승연이를 위해 아빠가 만들어준 특별 메뉴예요..

맛있겠지요!!!!

 

 

 

 

 

 

 

 

승연이의 만 9세 생일의 밤이 깊어 갑니다.

 

 

 

어느새 훌쩍 커 버린 의젓한 승연,,

보기만 해도 늘~든든 합니다,

 

 

 

 

벌써 초등하교 4학년이 된 승연인

밝고 맑게 잘 자라줬지요,

요즘은 사춘기도 초등하교때 온다고들 난리데...

우리승연이의 사춘기는 오는듯 아니오는듯 그냥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늘~건강하고 현실을 바로 볼수있는

바른사람으로 성장해 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 합니다.

우리집 보물 1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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