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13개월된 수연이

돌핀샘 2015. 1. 17. 08:44

 

 

 

 

수연이가 처음으로 문화센터 가는날이예요.

 

 

 

마침 수지누나가

방학이라 따라 간다고 하네요

 

 

ㅎㅎㅎ~

문화센터에서 놀이 시간은 40분 정도라

형도 따라 가서 수연이 관리한다고 하네요..

 

 

 

수연인

문화센터는 내가 가는데,

왜? 형과 누나가 더 바쁘게 설치는지?

하는 표정이네요...

 

 

 

암튼 수연이는 준비완료 했다고

나가자고 서두르고..

형과 누나는 서로 의논해서

하루씩 나눠 가기로 했어요,

 

 

 

 

 

 

 

자~그럼 나가도 되나요?

 

 

 

첫날은 음악 놀이예요.

누나와 함께 하니

북을 둥둥둥 치며 매우 즐거워 합니다...

 

 

 

 

 

 

 

 

 

 

또 다른날은 형이 따라 갔어요,,

형이 알려주니 재밌나 봐요~

 

 

 

세모 네모 퍼줄 맞추기도 참 잘해요~

 

 

 

형 승연이의 아기때 사진이예요.

 

 

 

수연이가 형하고 똑 같이 닮았지요!!!

붕어빵 형제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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