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자회

 

 

 

지난11월6일 돈암동에있는 성골롬반 외방선교회 본부에서

평신도 선교사 주최 가을 바자회가 있었다,,

 

 

 

 

 

몇달전부터 내~외국 선교사들은 물품을 준비하며

바자회의 좋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애쓴 모습이,,,,

 

많이 보였다,,,,!!!

 

 

 

골롬반외방선교회 한국지부장 오기백 신부님

요즘 조금 야위신거 같다 ,,,(늘~건강하세요 신분님)

 

 

아직은 미사전이고 준비중이다,

나도 겨울 마후라 15점과 망또1점을 기중~

 

 

 

드뎌~평신도선교사후원미사가 시작되고~

 

 

 

기증품들을 축성받는시간,,,

 

 

 

 

 

각~나라에서 물품을 구입해온듯....이곳은 피지상품 진열대..

 

호주~

 

 

 

먹거리 봉사자들은 맛있는 음식준비에 열심~

 

 

 

 

 

 

 

 

 

 

 

 

 

마이라와 싯따는 필리핀 상품,,

 

 

 

피지의 선교사

 

 

 

 

 

바리신부님도 물건을 사기위해 기웃~기웃~

 

보안경을 사겠다고 써 본다,,

 

 

 

드뎌 이~작은 안경으로 낙찰~ㅎㅎㅎ~머싯네요

탁월한 선택,,,

 

한국불교에 관심이 많은 에이먼신부님이 사진으로 등장하셨다,,

멀~리계신 때문에 오시지는 못했나보다,

 

 

 

미사를 마치고 많은 신자들이 내려와 바자회에 참여하여 빛을 내준다~

 

신부님도 나도 몇점을 사고 먹거리로,,,,ㅋ~

매상을~~

 

 

 

골롬반 미인 수녀님들,,,모두~넘~예쁘시다~~

 

                                                                              신학원 부원장 패트릭 신부님&변방선교지 편집장 바리신부님,

 

가족같은 우리는 오랫만에 만나도 매일 보는가족처럼 항상 그대로다,,,

 

 

 

 

 

마리아 언니는 예나 지금이나 열심한 봉사로삶을 사신다,

 

 

 

골롬반신부님들과 오랜 후원 가족들,,,,

 

때마침 구속주회 율리신부님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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