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2 일몰이지듯이 올해도 이처럼기억속으로묻어지려나보다. , 힘들게비상을하고있는저 ~갈매기처럼 비상을하고싶었던 지난날의흔적들..... 사람들이던져주는 새우깡을받아먹기위해 최선을다~하는 저 갈매기의힘겨운나래짓을보며, 겁없이비상하려했던 지난세월의흔적들을 정리해본다,,,,,,,,08년 12월 30.. 등산 200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