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일몰이지듯이 올해도 이처럼기억속으로묻어지려나보다.
, 힘들게비상을하고있는저 ~갈매기처럼 비상을하고싶었던
지난날의흔적들.....
사람들이던져주는 새우깡을받아먹기위해 최선을다~하는
저 갈매기의힘겨운나래짓을보며,
겁없이비상하려했던 지난세월의흔적들을 정리해본다,,,,,,,,0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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