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7월30일 수요일밤 9시에 휴가를 마치고 일본에서 대만을 거쳐귀국했다 승연이가 걱정되어 공항에나갔는데~ 넘넘~건강한모습으로 위풍당당하게 자기옷담은 쪼끄만 여행가방을 끌고나오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승연아빠엄마랑 모두 여름태양에탄듯 구리빛이다 피부가 유난히 하얗던 승연이가 까무잡잡한 피부가되어온모습이 마치시골아이의 개구진모습같다 사랑하는우리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휴가마치고 오게해주신 하느님께감사~~!!! 나의 이야기(가족) 2008.08.01
공항 일본에여행갔던 승연이네가 돌아왔다,, 걱정했던거와 달리 여행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승연인 새까맣게 타서 깐돌이같은 모습으로 위풍당당하게 여행가방을 혼자 들고 나온다 그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암튼,, 넘넘 감사한 마음이다 나의 이야기(가족)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