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21 남양주 "물의정원"
"물의 정원" 양귀비는 비바람에
수난을 당하고 있었지만
조금씩 남아있는 꽃들이 싱그러움으로
반겨 주었습니다.
북한강길 물의 정원은 꽃보다 물이 더욱 아름다운 곳이라
자연과 어울어진 북한강의 풍경은 더 없이 아름다운
녹음짙은 유월의 색채로 보는 내내~힐링하는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이끌어주신 혜윰님을 비롯해서 고문님 ,
그리고 사진방님들 만나뵈서 방가웠습니다
또 간식으로 만두와 빵으로 입을 즐겁게 해주신
복된자님 깊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