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여행
양귀비와 금계국 또 파스텔톤의
다양한 수국들이 축제의 향연을 열고 있습니다.
주말은 사람들이 만항 평일에 다녀온다면
충분한 에너지와 영혼의 "쉼"으로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