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 수락산
수락산역 2번출구~암벽바위~정상~기차바위~장암역
코로나19로 자주 가는 수락산은
이제 힘든 암벽구간도 정겹고 익숙하고,재미있게 느껴진다.
오늘은 춥고 바람이 불어서 좀 힘들긴했지만 즐겁게 다녀왔다.
기치바위
수락산에서 도봉산뷰~
수락산의 바위들...
수락산주봉
기도바위
오늘도 건강한 하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