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봄비가 내리더니,
모처럼 청명한 봄 하늘이 열린다.
세정사의 야생화가
얼마나 올라 왔을까 궁금해 세정사로 갔다.
야생화는 너도 바람꽃만 더러 더러 있을뿐
복수초도 이제 땅속을 헤집고 올라오는 중이다.
*
아무래도 며칠 더 있어야 다종의 야생화를 볼수 있을거 같다.
그래도 오늘은
너도바람꽃을 비롯해서 복수초와 만주바람꽃(봉우리로 봤지만)
금괭이눈,아기괭이눈,현호색등등 만날수 있었다.
*
그리고 예봉산으로 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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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봄비가 내리더니,
모처럼 청명한 봄 하늘이 열린다.
세정사의 야생화가
얼마나 올라 왔을까 궁금해 세정사로 갔다.
야생화는 너도 바람꽃만 더러 더러 있을뿐
복수초도 이제 땅속을 헤집고 올라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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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며칠 더 있어야 다종의 야생화를 볼수 있을거 같다.
그래도 오늘은
너도바람꽃을 비롯해서 복수초와 만주바람꽃(봉우리로 봤지만)
금괭이눈,아기괭이눈,현호색등등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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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봉산으로 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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