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주는
"힐링 음악회"
아름다운 선율속에 좋은님들과 함께
즐건 시간을 보내고 왔다.
특히 차이코프스키의 발레음악 백조의 호수,,
또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등등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단원들의 웅장하고 시원스런 연주로
멋진 음악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다.
프로그램 모두 즐겨듣는 아름다운 곡들이라 라이브로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충분히 영혼의 휴식을 얻고 왔음에 감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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