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구미 란
신비로운 물이 빚은
아홉 가지 아름다운 경치란 뜻을 지니고 있는 마을이다.
육지속의 섬이라고도 하는 비수구미는
파로호를 따라 이어지는 오지의 숲과 야생화들..산새소리를 들으며
걷다보면 아름다운자연에 취해 행복한마음으로 힐링할수 있는 멋진곳이다.
그리고 화천 비수구미에서만 맛볼수있는 명품 산채비빔밥은
먹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산채향기 가득한 깊은맛으로 정말 오지의 맛이다.
특히 나물 리필이 더욱 푸짐해서 비수구미의 후덕한 인심을 느낄수있다.
함박꽃
국수나무
함박꽃 (산목련이라고도 한다)
다래꽃
민들레
꿀풀
섬초롱
노루오줌
망초대
인동초
큰뱀무
갈퀴나무
엉겅퀴
괴불주머니
금낭화
으아리
박쥐나무
땅채송화
골무꽃
물풀레나물
평화의댐에서 두타연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