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의료봉사자로
큰아들이 미국에서 잠시 귀국했다.
수비니네 가족과 함께 평창 나들이...
바쁜 큰아들은 바쁜관계로
잠시 만난후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고,
우리끼리 평창 여행을 한다.
대관령의 날씨는 역시 바람불고 추워서
아이들과 다니기는 쉽지 않았다,
서울날씨보다 추울줄은 알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춥다고해서 주변여행은 생략하기로 한다.
패럴림픽 의료봉사자로
큰아들이 미국에서 잠시 귀국했다.
수비니네 가족과 함께 평창 나들이...
바쁜 큰아들은 바쁜관계로
잠시 만난후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고,
우리끼리 평창 여행을 한다.
대관령의 날씨는 역시 바람불고 추워서
아이들과 다니기는 쉽지 않았다,
서울날씨보다 추울줄은 알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춥다고해서 주변여행은 생략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