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상상 아트홀에서
몽니의 뮤직드라마 공연을 보고 왔다.
큰아들과 수빈맘 그리고
아이들도 함께 드라마로 엮어가는 몽니 (김신의)의 콘써트
시원한 가창력으로 객석을 즐겁게했고
우리 아이들도 정말 즐거워 해서 공연내내 행복했다.
뮤지컬같은 콘써트,,몽니는 옛날 "영심이" 라는 만화를 보듯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과 현실을 노래로 표현한 콘써트다.
사진은 펌
사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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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상상 아트홀에서
몽니의 뮤직드라마 공연을 보고 왔다.
큰아들과 수빈맘 그리고
아이들도 함께 드라마로 엮어가는 몽니 (김신의)의 콘써트
시원한 가창력으로 객석을 즐겁게했고
우리 아이들도 정말 즐거워 해서 공연내내 행복했다.
뮤지컬같은 콘써트,,몽니는 옛날 "영심이" 라는 만화를 보듯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과 현실을 노래로 표현한 콘써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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