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네팔 박타푸르

돌핀샘 2016. 12. 17. 18:57






                                                          
                                      박타푸르(Bhaktapur)

이 광장에는 그밖의 다른 사원들도 있다. 남쪽에 있는 또 하나의 광장에는

 18세기에 세워진 5층 사원 나자타폴라데와이와

 '싱가'(singhas:신화에 나오는 사자)의 모습을 한 동상 2개가

 수호신처럼 지키고 있는 바이라바 신(神)의 사원이 있다. 지방 박물관이 하나 있어서

 옛 목공예품들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구 48,472(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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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시청





박타푸르 유적지로 이끌어주실 가이드

네팔의 유적지 여행지에 대해 열심히 설명해 준다.





복잡한 네팔거리를 지나









박타푸르 유적지로 왔다.





이 집은 노인정같은 곳이라고 한다





초르덴




지진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는 박타푸르 유적지

지난해 지진으로 훼손되어 박타푸르 곳곳엔 아직 복구되지 않은

집들도,,사원들도,, 많이 있다.















창문의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박타푸르 유적지는 모든건물이

 붉은벽돌로 지어져 있고 도로도 붉은벽돌로 짜임새있고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몇백년쯤 오래된 역사를 이어온 도로라고 한다. 





박타푸르 유적지의 설명을 다 해줬는데...










건물 문양에도 모두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잊어버렸다.





골동품들이 많다.






















































































지진으로 무너진집에서도 사람이 살고

농사도 지어 벼 수확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옛날 방법으로

완전 수동 수확을 하고 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놀라울정도로,

다양하게 조각이 되어 있는 건물,,














우물도 있네~~





물은 더럽다. 못먹는 물













































































































지진으로 무너진집에서 가족을 잃고 혼자사는 노인





마음이 짠 하다,





건물 곳곳에는 더이상 무너지지않게

나무로 지지대를 세워놨다.






















































































생강, 귤  도마토 과일은 모두 작은데 당도는 높음.



















































도자기 굷는가마터



































   



    

















































































왕실의 목욕탕






















































































































호텔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

귀국 한다.

*









*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16일의 여정을 마무리 하면서...

이번 트레킹 여정동안 맑은날씨로 히말라야의 설산을 맘껏 볼수 있었고,

무엇보다 8천m급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로체, 초오유, 마칼루, 등등..

그 아래로 아름다운 미봉  아마다블람, 임자체, 촐라체 눕체, 타보체, 탐세루크, 꽁데,

캉데카등등 유명한 고봉들을 눈이 시리도록 감상하며 트레킹을 했다.

물론 힘은 들었지만 힘든이상으로 보람도 컸다.

히말라야가 맑은 하늘로 나를 받아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나의 하느님께도,,히말라야신께도 정말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돌아가면 금새 그리워질 영원히 잊지못할 네팔 히말라야여~~~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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