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투만두 예티호텔

돌핀샘 2016. 12. 17. 10:12






카투만두 야크 & 예티 (YAK & YETI)호텔





네팔에서의 마지막 밤을 럭셔리호텔에서 보냈다.

히말라야를 오르내리는 동안 고소의 불안으로 며칠을 씻지도 못하고

남체에서 겨우 샤워를 할수 있었지만 그것도 시간제한으로 찬물이 나와

고생했던 기억들이 순간 지나간다.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트레킹 15일 쨋날


아침일찍 호텔 정원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정원의 풍경을 담아본다.


정원은 산책하기도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꽃들도 많고

키큰 나무들도 많은 숲길이 있고 새소리도 들리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지만

새들은 거의 까마귀가 많다
















































































































































































































































































































조식은 간단히 먹고 박타푸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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