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체육대회 2부

돌핀샘 2016. 9. 30. 12:38





일송가족 각 병원들,,

 백의의 천사(간호사님)들의 장기자랑이 시작되었다.




오프닝으로 서울 한강성심병원 치어리더의

활기 넘치는 율동으로 무대는 열기로 뜨거워 진다.







첫번째 팀은 연합팀의 난타 두드림...




두드림의 소리가 가슴을 뻥~뚫리게 하는 시원한 무대




난타에서

사물놀이의 상무돌리기까지 연출한다.

심혈을 기울인 연합팀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








어느팀인지는 까 먹었지만

정열적인 댄스에 아이돌의 춤까지 실력이 놀라웠다.




작년에도 장기자랑을 보면서

춤 실력에 정말 깜짝 놀랐는데,,

올해는 더욱 치열해진것 같다.








바쁜일상을 사는 간호사 쌤님들..,

백의의천사 들의 놀라운 춤 실력에 그져 감동의 연속이다.

바쁜 일상속에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으면....

저렇게 멋진 무대가 완성될까!!!








언제 빨간 치마를 벗어 단지고

아이돌의 춤이 이어 진다.











누가 바쁜 일상을 사는 간호사 쌤들이라 하겠는가!!!
















넘~나 예뻐서,,,몇컷 남겨 놓는다.





또 다른팀이다.




주로 요즘 유행하는

파워있는 젊은 아이돌춤이 인기..












나름 응원석의 환호도 대단하다,





















































































































ㅎㅎㅎ~

강동팀은 발레리나로 변신 백조의 춤을 춘다.

강동팀 파이팅!!!




























싱크로나이즈 까지.....헐~












모두~모두,,,넘~잘했어요...!!!
















번호 추첨과시상,,

체육대회시상과 장기자랑 시상도 중간 중간 이어진다.

체육도,,장기도,,모두 너무 잘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우나, 참가한 도든팀들은 대상수준으로 열심히

노력 해준것 같아 손이 아프도록 큰 박수로 격려를 해 준다.



























































































마지막엔 무대와

객석이 모두 함께 즐건 춤 놀이로 마무리 한다.









수빈이와 유빈이도 신이 났다.








수빈맘도 신났어욤~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면서 즐거워 하는 울 공주님들~

































































일송가족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큰 박수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서울로 올라오는 하늘엔 예쁜 구름이 가을이야기를 해 준다,


13938







'나의 이야기(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  (0) 2016.12.16
수연이생일  (0) 2016.11.27
일송가족의날 체육대회  (0) 2016.09.30
추석여행  (0) 2016.09.17
유빈이와 수연이  (0)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