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추석여행

돌핀샘 2016. 9. 17. 06:53






아이들과 함께 1박2일 여행을 다녀 왔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노는 모습도

나에겐 산소처럼 힐링을 주는 기쁨의 시간이다.



















유빈누나를 좋아하는 수연












승연 오빠와 야구놀이하는 수지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집 보물 1호 승연








뭐든 만능으로 잘 하는 보물 2호 수지








수빈이누나와 즐건 시간 귀여운 수연








동생에게 야구공 던지는 폼을 가르쳐 주는 오빠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우리집의 소중한 며늘님들.




















보물 4호 유빈




 수빈이와 수연












즐넘기도 하고..





즐건 저녁 시간~




추석에 보름달이 떠 오르지만,

올해는 추석 이틀 뒤에 슈퍼문이 떠 올랐다.

어찌나 크게 떠 오는지!!!




고기 굽느라 바쁜 할아버지...



























한가위 연휴의밤은 그렇게 깊어 간다.



작년엔 추석날밤 수퍼문이 떠 올랐는데...

(무창포에서 본 2015년 수퍼문) 








'나의 이야기(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육대회 2부  (0) 2016.09.30
일송가족의날 체육대회  (0) 2016.09.30
유빈이와 수연이  (0) 2016.09.09
수빈이의 운동법  (0) 2016.08.30
수비니와유비니의 (Vacation) 2  (0) 201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