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수비니와유비니의 (Vacation) 2

돌핀샘 2016. 8. 19. 12:39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갯벌




수비니와 유비니는 바지락 조개와 게 잡이에

너무 신기한듯 갯벌체험에 푹~빠져 있다.

바지락조개를 직접 느끼며 잡아보니 신기하기도,,

재밌기도 하다며 먼~갯뻘까지 나가  신이났다.





~~~오이도 함상 전망대에서 해양경찰 경비함 체험중인 유빈~~




파키스탄 부자인것 같다.

무쟈게 더운 날. 더욱 더워 보이지만

의상이 새롭다!!!















수빈이도 신이 났다...












수빈맘도 넘 좋아하는 여행~

모처럼아이들과 즐겨보는 행복한 8월을 무더위와 함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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