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갯벌
수비니와 유비니는 바지락 조개와 게 잡이에
너무 신기한듯 갯벌체험에 푹~빠져 있다.
바지락조개를 직접 느끼며 잡아보니 신기하기도,,
재밌기도 하다며 먼~갯뻘까지 나가 신이났다.
~~~오이도 함상 전망대에서 해양경찰 경비함 체험중인 유빈~~
파키스탄 부자인것 같다.
무쟈게 더운 날. 더욱 더워 보이지만
의상이 새롭다!!!
수빈이도 신이 났다...
수빈맘도 넘 좋아하는 여행~
모처럼아이들과 즐겨보는 행복한 8월을 무더위와 함께 즐긴다.
'나의 이야기(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빈이와 수연이 (0) | 2016.09.09 |
---|---|
수빈이의 운동법 (0) | 2016.08.30 |
수비니와유비니의 (Vacation) (0) | 2016.08.19 |
인천상륙작전 (0) | 2016.08.14 |
덕혜옹주 (0) | 201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