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수비니와유비니의 (Vacation)

돌핀샘 2016. 8. 19. 12:23






수빈이와 유빈이의 VACATION





수빈아빠의 해외 장기 출장으로

아이들이 아빠가 없는 방학을 맞이하고, 휴가다운 휴가를

다녀오지 못해 우리가 데리고 오이도와 영흥도에서

갯벌 체험을 하기 위해 떠난다.



갯벌에서 바지락조개랑 꼬마게,,그리고

고동을 잡으며 얼마나 신기해 하는지!!! 최고의 방학을 즐기고 있다.









아무리 더운 날씨라 해도 아이들의 휴가기분은

빼앗아갈수는 없다.

아이들이 나비처럼 뛰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절로 신이안다....









영흥도 경경리해수욕장의 풍경








~~~~~~








아이들과의 추억이 있는 오이도에서

아이들은 새우깡을 들고 갈매기와의 시름중이다.




















































































































































수비니와 유비니의 신나는 휴가~









































































































































영흥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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