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지

소천지

원시림의 협곡 사이로

시원한 물줄기가 위력을 보이는 협곡의 계곡을

보며 트레킹 하는 코스다

짧지만 원시림에서 스며나오는 숲향기가 너무 좋은 힐링길이다.

소천지

가랑비가 내려 호수의 반영은 볼수 없었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의 소천지가 마음을 사로 잡는다.

소 천지는  물이 흘러갈수 있는 배수로는 없지만

호수 바닥으로 스며드는

 기이한 현상으로 호수의 물은 항상 그대로 라고 한다..

나도 옥잠화

원시림의 이끼숲

숲에는 취나물이 많다.곰취도 많이 보인다.

협곡사이로 크고작은 폭포에서

물 소리가 시워하고 청량감을 준다.

녹연담

전용버스로 5시간 30분 이동 통화에 도착했다.

시간은 오후 10쯤 되었다

왼쪽 맨후드 호텔에 다시 돌아 왔다

낼은

고구려 두번째 수도인 통화 집안으로 이동

4~5세기 역사의 중요한 자료가 되는 "광개토대왕비&대왕릉"

그리고 고구려 주몽의 본거지 "졸본성"  "국내성터"를 관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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