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가 120일 되었어요.
의젓하고 똘똘해진 울 아가의 모습이예요~
방실~방실 웃기도 잘 하지만,,,
야무지게 야민할때도 있어요,,
어때요,,,한 성격할것 같지 않나요?
그래도 수연인 기특하게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요
어느새 수연인 우량아가 되었어요
정말 천사처럼 예쁘지요!!!
요즘은 뒤집기 연습중이예요~
아직 낑낑대며 힘들어 하지만
이제곧 도움없이도 잘 뒤집을것 같아요.
수연이 응원해 주세요~파이팅!!!
ㅋㅋㅋ~
앉혀놓으면 한참을 앉아서도 놀아요.
그런데 갑자기 응가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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