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할아버지 happy birthday

돌핀샘 2014. 2. 26. 07:49

 

 

 

 

 

  아들이 차려준 아빠의생일상

하루가 이틀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울 아들이

오늘은 쉐프가 되어 생일상을 준비한다,

 

 

 

 견과류 떡 갈비

엄마인 나도 처음 먹어본는 요리인데,

그 맛이 기막히게 맛있다!!!

 

 

 

 카레돈까스에 굴 요리까지...

(돈까스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려고 만든것 같다)

~우리아들의 자상함을 누가 따라갈까~

 

 

 입에서 살살녹는 한우

 

 

 

 푸짐한 한상으로

" Happy blrythday" 아빠는 좋겠네,,,

착한 울 아들들,,

 

 

 

 조이가 만들어준

 바나나케익으로 촛불을켜고

귀여운 울 아가들이

생일축하노래를 크게 불러주고 촛불도

볼이 터져라 불어대는 유비니~ㅋ

 

 

 

 초는 왕초 하나로 나이를 대신 했다.,,

 

 

 

 

 아이들이 생일축하 편지를

할아버지에게 전해주고 할아버지는 흐뭇해 하신다~

 

 

 

 

 

 

 

 

 

 

 

 

 

 

 

 

 

 

 

 

 

 아이들을 위한 영화관람시간

 

 

 

 에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이 시작 되었다,

 

 

 

 그리도 소란스럽던

 이이들은

스크린 화면에 푹 빠져 있다.

 

 

 

 

 

 

 

너무 재밌어 하는 아이들,,,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즐거움속에 할아버지 생일밤이 깊어간다..

우리아들  정말 고마워~

그리고 우리가족 모두 진심으로 감사해~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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