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

캄보디아 평양랭면 (북한식당)

돌핀샘 2013. 12. 30. 02:28

 

 

 

 

 

캄보디아 평양랭면관

 

식사도 하면서 북한의 미인들의

공연도 보는 약 500석 정도의 대 규모~북한  음식점. 이다.

 

 

홀 에서 써빙도 하면서 무대에서 공연도 하는 이곳의 미녀들은

북한에서 최 고위층의 자녀들이라고 한다.

예술학교에서  최고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고급인력으로 이곳까지 왔다고 하는데

(다재 다능한 북한 미인은 김 은아 동무라고 한다)

 

 

순수 자연 미인으로 정말 예쁘고  어리게 보이는 아가씨들이다.

대 규모의 홀 써빙을 하면서 공연을 한다는 것이 믿을수 없을 만큼

홀 써빙도 열심히 하고, 또 무대에서도  노래와 춤으로 손님들을 매료 시킨다.

 

 

 

 

파워풀한 리듬감으로 현란하게 연주를 하는 북한 미녀,

 

 

 

저녁을 먹기위해 평양랭면관으로 들어간 시간은

2013년 12월12일 오후 7시 40분경

캄보디아와 우리나라의 시차는 2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5시 40분 , 한국 시간으로 7시40분이면  컴컴한데

 같은 겨울인데도  이곳은 아직 밝다. 더운나라라 그런가?

 

 

 

 

홀에는 예약석으로 셋팅이  모두

 되어  있었고 우리일행이 그중 젤~빨리 도착 했는지,

 

 

 

 

 

 

 

뒤 이어 다른 예약 팀들도 전 좌석을 꽉 채웠다,

 

 

 

평양랭면관에서는 솔잎술과 쑥술을 파는데

그 가격이 30달러나 된다, 우리돈으로 33.000정도.

우~왕,,, 소주 한병정도인데 무지  비싸넹~?

 

 

 

디너 쑈 처럼 공연비가  포함되어서 그런가 보다,

 

 

 

암튼 식사 시간 3분의2쯤 지나자 공연이 시작 되었다.

 

 

 

노래도,,

 

 

 

춤도,,

 

 

 

모두 예술이다~

 

 

 

 

 

 

 

 

 

 

 

 

 

 

 

 

 

 

 

 

 

 

 

 

 

 

 

 

 

 

 

 

 

 

 

 

 

 

 

 

 

 

 

 

 

 

 

 

 

 

 

같은 아가씨 몇명이서

옷만 갈아입고 중복으로 연주와 춤을 춘다.

 

 

 

 

 

 

 

 

 

 

 

 

 

 

 

 

 

 

 

 

 

 

 

정말 대단한  재능의 미인 들이다.

 

 

 

 

 

 

 

 

 

 

 

 

 

 

 

 

 

 

 

 

 

 

 

 

 

 

 

 

 

 

 

 

 

 

 

 

 

 

 

 

 

 

 

 

 

 

 

 

 

 

 

 

 

 

 

 

 

 

 

 

 

 

 

어느나라 고  북한식당은 있는데, 특히 한식을 좋아하는

한국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면  여행일정중에 한번은 꼭 북한식당을,,

필수코스처럼  짜 넣는다.  어느 나라든 북한식당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거의 한국사람이 아닌가 !

북한식당의 종업원이나 싸빙과 공연을 겸 하는 미인 아가씨들도

같은민족이라 생각함 동족으로  정감도 가지만  어찌 생각하면

북한식당의 모든 수입원은 북한으로 간다고 한다.

그 수입이 굉장하다고 하는데, 북한에선 그 수입원으로 우리나라를 해칠

무기를 만든다면 ? 왠지  찝찝하다. 지금까지 북한이 우리에게 저지른

만행을 생각하니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이 도와주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암튼 남,북기 서로 화합하여 통일이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졸겠다.

북한 미인들도 좋아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