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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빙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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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국립박물관에서 봤던 향로,,
백제금동 대 향로였다는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등으로 만들기 정말~
어려운 작품이었을것 같은데 ,,어쩜
저리도 섬세하게 실물과 똑 같이 만들수 있을까!!!
사람의 능력이 위대하다는 생각을 문득 해 본다.
오색의 조명으로
연출함에따라, 나름 빛깔이 정말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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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드라마
촬영장을 포착 할수 있는 행운을 잡았다.
MBC 주말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촬영을 하고 있는 청계천 등불축제장 의 풍경이다.
요즘 아이들땜에 드라마를 잘 안보지만,
아마도 재밌을것 같다. 차화연님이 박근형님과
즐건 데이트 하는 장면인것도 같고,,
암튼 넘~방가워 하며
행복한 표정을 연출하는걸 보니 좋은 사이로 나오나 보다.
이번주 주말엔 꼭 봐야겠다 내용이 어떤지!!!!
그것도 쉽지가 않나 보네,,,
감독이 다시 하라 그런지 다시할 준비를 한다..
배우 차화연씨는 실물이 훨 예쁘고 곱다.
얼굴도 너무 작고, 피부도 좋아 보인다..사람들이 많아
가까이 볼수는 없었지만...ㅋㅋㅋ~
촬영은 계속 진행중이나
늦은시간으로 마음이 비빠서 종종걸음으로 아쉬움을...
축제장 끝에서 다시 턴~
반대 방향에서 보이는 등불은 또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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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에따라서 나랫짓을하던 참매가
어디 아픈지 치료사가 치료중이다..작동이 되지 않고 멈춰있다.
실크빛 물 내림..
투명 빛도 예쁘지만,,
역시 부드러운 실크빛이 더욱 예쁘네~
지금 청계천엔
제 5 회
서울 등축제가 백제 역사 를 만날수있게 해 준다..
11월 17일까지 열리니 얼릉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