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천여행(미니 중국)

 

 

 

 

중국본토사람들도 중국에 살면서

죽을때까지 못해보고 죽는일이 세가지 가 있다고 한다.

 

그 첫째가 "대륙"이 넓어 아무리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중국땅을 다 못밟고 죽는다고 한다.

 

둘째는  "요리"의 종류가  너무 많아  먹어도 ,먹어도 

죽을때 까지 그 요리를  다 못먹고 죽는다고 ....

 

셋째는  "한자"라고 한다, 아무리써도 무한으로 남아있는

한자를 다 못배우고 죽는다고 하니,, 중국이란 나라는 넓은 대륙과

어마~어마한 인구가 무한지대를 만들고 있는것이 분명한것 같다.

 

 

 

오늘은 중국 제일의 경제구역이며

특히 중국 민속문화촌은 5만여평의 부지위에 조선족을 비롯한

21개 소수민족들을 한곳에 모아 그들의 전통의상과 생활모습,, 고유문화등을

볼수 있을뿐 아니라 전통예술공연과 퍼레이드 등으로

중국대륙을 한눈에 알수 있는 심천 최대의 관광지에서 중국대륙의 미니 명승지를

측전지치" (즉 우리나라의 코끼리열차 비슷함)를 타고 관광 한다.

 

 

 

열차는 어찌나 덜컹대며 달리는지

가이드의 설명은 제대로 들리지 않고

휙휙 지나가는 풍경조차 제재로 볼수가 없다.

 

이곳은 황산  원숭이바위를 보니 황산을 축소해 놓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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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기차로 40여분소요 심천역에 도착했다.

 

 

 

 

 

 

 

심천이 중국 제일의 경제구역이라더니

심천역시 홍콩처럼  고층의 아파트들이 즐비하다.

아파트의 가격도 예상할수 없는  높은 가격이라고 한다.

 

 

 

 

 

 

 

중국 민속 문화촌에 도착~

 

 

 

 

 

 

 

 

 

 

 

 

 

 

 

 

 

 

 

 

 

 

 

 

 이 열차를 타고  중국의 미니 명승지를 관람 한다.

 

 

 

 

 홍콩과 중국에는 거대한 벤쟈민 나무가

가로수로도, 즐비하게 서 있고,, 어디서든 기이하게 보이는 벤쟈민을 볼수 있다.

우리가 관상용으로 키우는 관엽식물과는 하늘과 땅 차이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