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축성과 Happy birthday

돌핀샘 2013. 1. 18. 06:03

 

 

 

 

병원개원에 앞서 축성을 하기위해

바리신부님과 패트릭신부님께서  어려운 시간을 내 주셨다.

마침 1월7일은 생일과 겹쳐 ,,

즐겁게 저녁식사 까지 함게 해서  정말 감사한 하루 였는데.

오늘따라 카메를 집에두고 와서  아쉽지만  스마트폰 으로  사진을 담아 본다~

 

 

 

 

 

언제나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바리&패트릭 신부님과

사랑하는 우리 승연맘,,

 

 

 

 

 

 

병원앞에서 인증샷

신부님 ,,,멋지세요~~*^^*

 

 

 

ㅋㅋㅋ~아직도 소년같은 이바리~사랑해요~^^

 

 

 

 

계속 늦어지는 내부 공사로  7일인 오늘 개원해야 하는 데

다시 낼 (8일)로  어쩔수없이 미뤄 졌습니다.

 

 

 

 

 

 

 

 

 

 

 

 

원장인 최성욱 (베드로) 와 승연맘 (울아들과 너무~예쁜 울 며느리)

 

 

 

 

 

 

 

 

 

병원축성을 마치고 식사하러 왔다.

 

 

 

케익에 불도 켜고,,생일축하를 받으며....

 

 

 

 

승연맘은 바리신부님과 원어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랑하는 며눌님 정말 고맙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 주는 패트릭 신부님..

 

 

 

 

바쁜 시간임 에도 짬을 내어 

베드로가 케익을 준비해 와서 함께 축하해 주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

 

 

 

 

 

 

 

 

 

 

 

 

 

 

 

 

 

 

 

 

 

 

 

 

 

 

 

 

 

 

 

 

 

 

 

 

 

 

 

 

 

 

 

가족같은 우리 두분의 신부님들과 사랑하는 울 아들과 며느리

모두 바쁜 시간을 내 어  이렇게 즐건 자리를 마련해 줘서 정말 감사 합니다~

2013년 계사년엔 정말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길듯 하네요...

바리&패트릭 신부님  올해는도 힘들고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듬뿍 나눠 주시는  멋진 계사년이 되시길 빕니다~ 더욱 건강 하시구요~~

오늘 함께해 주셔서 넘넘~ 행복 했습니다.....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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