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여니와 수지는
서해바다 머드축제에 다녀 왔어요,
지난 8月에~
에긍~
익살스런 표정과 달리
수지의 스타일~쥑이는 쎅쒸,,,,ㅋㅋㅋ~
리틀연인 같지만,우린 남매랍니다..
의젓해진 승여니와 살인미소의 귀여운 수지~
깍꿍~
누구일까요?
새침떼기 수비니와
왕 개구쟁이 유비니랍니다,,,
두자매는 늘~사이좋은 언니와 동생이지만,
왕창 부서지게 싸울때도 있어요,,,ㅎ~
특히 개구장이 유비니가
언니를 툭~툭~약 올리기도 하지만,,,
이내 화해하고 사랑스런 사이가 되지요~^^
울 아빠예요~
붕어빵인가요???
얼마전에 아빠 생일 이였는데요
울 아빤
케익은 안먹고 술만 마셨나봐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갛네요
울 아빠도 어릴땐 나처럼 개구장이 였데요,
유비니와 엄마,
오늘도 파이팅~!!!
'나의 이야기(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농장 (0) | 2012.09.20 |
---|---|
리틀은석 서하 (0) | 2012.09.15 |
아빠의 생일날 (0) | 2012.08.27 |
수비니네가족 휴가~제주도2 (0) | 2012.08.21 |
휴가~(제주도) (0) | 201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