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우리집 개구장이들,,

돌핀샘 2012. 9. 11. 13:02

 

 

 

 

승여니와 수지는

 서해바다 머드축제에 다녀 왔어요,

지난 8月에~

 

 

에긍~

익살스런 표정과 달리

수지의 스타일~쥑이는 쎅쒸,,,,ㅋㅋㅋ~

 

리틀연인 같지만,우린 남매랍니다..

의젓해진 승여니와 살인미소의 귀여운 수지~

 

깍꿍~

누구일까요?

 

새침떼기 수비니와

왕 개구쟁이 유비니랍니다,,,

 

두자매는 늘~사이좋은 언니와 동생이지만,

왕창 부서지게 싸울때도 있어요,,,ㅎ~

 

 

 

 

특히 개구장이 유비니가

언니를 툭~툭~약 올리기도 하지만,,,

 

이내 화해하고 사랑스런 사이가 되지요~^^

 

 

 

울 아빠예요~

붕어빵인가요???

 

얼마전에 아빠 생일 이였는데요

 

울 아빤

케익은 안먹고 술만 마셨나봐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갛네요

울 아빠도 어릴땐 나처럼 개구장이 였데요,

 

유비니와 엄마,

오늘도 파이팅~!!!

 

13432

'나의 이야기(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농장  (0) 2012.09.20
리틀은석 서하  (0) 2012.09.15
아빠의 생일날  (0) 2012.08.27
수비니네가족 휴가~제주도2  (0) 2012.08.21
휴가~(제주도)  (0) 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