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등대
거문도 수월산과
거문도 등대,,그리고 선 바위,
그림같은 정자 관백정(館百亭)
거문도등대는 100년이 넘은
역사를 짊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라고 합니다.
등대로 가는길은 오통 동백숲길 입니다.
그래서 거문도를
동백섬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등대 올라가서 본 풍경~
거문도 등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관백정
~~
거문도를 가기위해 아침 7시30분 서울에서 출발
고흥의 외나르도 항에 도착 했습니다,
나르도 앞 바다의 풍경이 평화롭습니다~
우리가 승선해야할 여객선은 "오가고"호
황금연휴라서 그런지
여행자들도 정말 많네요...
하얀포말을 일으키며,
오가고 호는 빠른 속력으로 바다를 가릅니다.
넓은 바다는 언제나,,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지요.
오가고 호는 두세군데의
섬을 경유하고 거문도로 갑니다.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풍경들..
다행히도 날씨가 너무좋아
먼 바다의 섬까지도 가까히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기사자가 엄마사자의
엉덩이에 붙어서 놀고있는 형상도 신비롭네요..
저 진사님은 등대를 어떻게 표현하며 담았을까!!
거문도 서도.마을
삼호교가 시야에 들어 옵니다.
안 노루섬
낚시하는 사람들도 바다의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해 줍니다,
거문도 항
동백나무가 자연의 예술품을 만들었네요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자랐을까요!!!
등대ㅗ 가면서 넘어온 삼호교
아래로 어선이 한척이 풍경이되어 지나 가네요
동백숲길.
목 넘이 에서 본 선바위
해초
목 넘이 길
선바위
바다를 보며 사색에 잠긴 강아지
귀엽네요...
거문도 / 섬
-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 전화
- 061-690-2036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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