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군락으로 유명한 영취산은
지난주와~이번주가 피크인듯 꽃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영취산의 반대편 산엔 흐드러진 벚꽃으로 꽃 눈이 날리고 있지요~
핑크빛 진달래외 하얀 벚꽃의 어울어짐은~
환상입니다~~!!!
향일암과는 달리 영취산에선 붉운 동백꽃이 양념꽃이네요,,,
핑크빛의 색이 정말 넘넘 이쁩니다,,,
벚꽃사이로 진달래~
영취산은 지금 봄의 향연속에~진달래 축제.. |
출처 : 사파리 등산 클럽
글쓴이 : 네잎클로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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