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이와수지~유치원이,,수빈이까지 모두~방학이다,
수빈인 엄마따라 외가에갔고 승연이와수지를델꾸 서울숲에 놀러왔다~~
개구장이들이 이것~저것보면서 호기심에 ,,,
마구~마구 작동해보고 느껴보면서~~얼마나 좋아하는지~~~
개울가에서 물장구도 치고~~~
승연인 동생이 넘어질까봐 조심 조심~챙겨주는 멋쟁이오빠다...
서울숲의 거울 연못에 모처럼 파란 하늘과 푸른 숲이 들어있다
참으로 예쁜 풍경~~~!!!
요즘은 비비츄의 계절~~어딜가나 비비츄의 예쁜꽃을 볼수있다,,
사실 승연이와 수지를 분수 물놀이하기위해 서울숲을 선택해서 왔는데~~
생각외로 겁이나는지 분수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결국 실랑이하다가 그만 분수 놀이는 포기,,
다시~개울가로~~~
승여니~~졸리~~나~뷰~~???
i~e~시원해~~!!!
마구~마구~신난다~~
돌리고~~~
또돌려도 재밌네~~ㅎㅎㅎ~~
어떤 아줌마가 초등학생쯤되는 큰~아들을 델꾸와서~~
어린 울 아가들에게 자꾸~눈치를 준다,,,
애들아이~빨리 다른데가서 놀았음 하는 표정이다,
수지도 끙끙~대며 열심히 돌려 보지만,,,힘들어~~
놀이터에서~~
콧물이 나와도 괜찮아유~~
아이들이 이모(아줌마)랑 놀고 있는틈에~
잠깐 꽃사진을 찍어본다,,,
참새와 비들기도 함께~~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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