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긴 곱슬머리를 짧은 스포츠머리로 깍아버린 우리승연이~
처음볼땐 정말속상했는데...
자꾸보니까 울 승연인 넘 잘 생긴얼굴이라 짧은 박박 머리로도 참예쁘다~~ㅋㅋㅋ~
승연인 시원해서 좋다구 하면서 익살을 떤다,,
이제 만 네살인 승연이는 어느새~완존 개구장이로 뺑돌이가 되었다.
그래도 할머니인 나에겐 천사처럼 맑은 우리아기..
에고~~이렇게 예쁜데~~!!!!
에구~~저 장난꾸러기~~~ㅎㅎㅎ~
48개월의승여니는 체중이 19kg 영어유치원에다니니 영어도 원어민처럼 ok~
오랫만에 귀여운 승연이의 표정을 담아본다~~
우리 수지는 31개월 체중 13kg
수지는 무엇이든 도전정신이 강하다 공부도 욕심쟁이,,
한가지 흠은 무조건 앙앙 우는것이 흠,,,???
새침떼기 수비니는 28개월15일 체중 11.9kg
워낙 잘 먹지를않아서 체중이 늘지를않는다,말은 얼마나 잘하는지~!!!
9개월로 접어든 유비니~~체중이9kg 이 넘는다
이유식도 잘먹고 분유도 넘 잘먹는다 발육도 평균치보다 훨씬빠른편이다,
연년생언니가 있어서그런지 수지처럼 욕심도많고
모든게 빠른편이다.수빈인 그런동생이 너무 예쁜지 참 아끼고 잘 돌봐준다~
지금은 무엇이든 잡고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
곧 혼자걸을수도 있을거같다.
축구 놀이를 하고있는 수비니,
승연이 수지 수빈이 유빈이~는 5세 4세 3세 2세
모두 연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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