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매가 오손도손 재밋게 놀다가...
갑자기 동생유비니에게 한대맞고 앙앙~우는 수빈
동생유비니가 울지말라고 달래보지만 언니는 왠지 분을 못참고,,,
계속 울고~~또~울고,,,
언니 미안해~하는 표정으로 다가서지만,,,
수빈인 계속앙앙~~ 왜그러지~~???유비니 표정,,
결국 서로 외면하고~~~각자 놀자,,,
A~e~그냥 혼자 놀걸~~~
식욕이넘~넘~좋은 유비니,,
맘마먹는 중이예요~ㅋ~머리카락이 하트모양으로 그림을 그렸네~~(입술밑에~)
그래도 좋아~~맘마 (이유식)먹는시간이면,,
만 8개월의 유비닌 아랫니1개가 먼저나고 다음에또1개가나서 두개인데 1개처럼보인다
기어~다니다가 앉는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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