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축구경기가 있던날 승여니네서 가족이모두함께 응원하며봤다,
승여니와수지가 대한민국을 외쳐대며 우리또한 열심히응원했건만 역시 아르헨팀은 강팀이였다,,,
전반 첫골을 허용하고 어른들이 맥 풀려하니까 아이들도 갑자기 심각해진다,,
또~다시응원시작~~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아르헨팀이 4번째골을 넣자 울 승연이 하는말~우리도 골인하면 되지~뭐~~
응원하는 모습도 귀여운 우리 아이들,,,
자꾸 점수가 벌어지자 우리승연이는 자기가 골인시키겠다고~슛~
승연이가 찌거준 사진~~
흔들리긴했어도 울 손자가 찌거준사진이 최고,,,ㅋ~
에고~4:1로 완패 당하고나니 전반 2:1의마무리숫자가 절실히 생각난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 잘은 뛰어줬지만 아쉬움은여전히 남아있어 온통 마음이 먹구름낀듯이
심난하네~~나이지리아와의경기를 열심히 응원하며 기대해보자,,2:1정도로 이겨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비니도 응원하라고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예쁜 스티커를 얼굴에 붙여주셨다,
대한민국~~아이러브 축구~~
오~대한민국 ~승리의환성이 수비니의 미소만큼이나~
통쾌했으면 좋겠어요~~~*^^*
낼~6월18일이 승연이의 만4번째 생일~
할아버지가 사 오신 아이스크림케익을 오늘 축구 보면서 먹어야한다고
기어이 촛불을 켜고 노래부르는 승여니와 수지,,
승연이의 만4번째생일~~2010년 6월18일
오늘은 승연이 생일파티날
유치원에서 선물을 많이받아왔다고 자랑을하고 또 한다~
승연엄마는 파티음식도 많이 준비해놓고,,
승연이선물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사왔다
우리승연이 좋아서신났어요~~
유비니도 오빠 생일추카해~
'나의 이야기(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씨네 가족모임~ (0) | 2010.07.02 |
---|---|
승연 수지 수빈이 (0) | 2010.06.23 |
국제보트대회..(화성시) (0) | 2010.06.17 |
수비니와유비니,, (0) | 2010.06.10 |
가족 외식~ (0) | 2010.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