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두번째로크다는 황룡동굴입구에는
관광손님들을 유치하기위한 호텔이나 숙박업계들이 줄지어 짓고있는중이라고한다
그중 인상깊게 어필되오는집이옥상정원이있는이집이다,아직은 미완성이지만
완성되면 멋있을거같다 왠지올라가보고픈 충동이 생기는집이다,,,,
무슨꽃인지?이름은모르지만 참~이쁘다,
곳곳에 피어있는데 나무의키가 상당히크다,
황룡동굴입구엔 왠?물레방아장식들이,,사방에있다
우리나라물레방아와틀린점은 물레방아끼리의연결이
톱니바퀴에맞물려 돌아가게해놓은점이 이상적인거같다.
내카메라론 이 아름다운 장관의동굴을 잡을수없다는게 안타깝구나,,,
동굴안에서 유람선을타고 탐사하듯 편도로만갔는데~~
역시 대단하다 우리나라에선삼척에있는 환선동굴은 가밨지만
종유석의키들이 얼마나 큰지???
장왕하다,위에서내려온 석이나 밑에서올라간 종유석이뒤에선 맞닿았는지???
금새라도 천정에 닿을듯하지만 500년도훨씬넘어야 닿는다고???
유람선을타고 와서 돌아갈땐 걸어서구경하며,,
아찔할정도의 신비스런 비경이 황룡동굴안에도있었다
종유석의기둥높이가 상상이안돼~~
와~우~
잘 찍히진않았지만 그래도 소중한 사진이다
그~뒤의경이로움은 내마음안에있으니까,,,
마치외계영화에나오는 외계인의 형상같다,
우리나라 글씨를보니 방가워~~
동굴바닥이몇억년의세월에의해 자연으로 물결톱이형성되었다고한다
어쩜자연의바닥이 껍질이벗겨지는 나무처럼 와~~
동굴을 나오니 비가 많이오고있다,,
저녁은 북한모란봉식당에서북한음식을 먹었다.
음식중 북한의된장국이 우리나라 시골된장국처럼 정말 맛이있었다
북한아가씨의 꾀꼬리같음 목소리의노래도 들을수있었지만
빨간치마에 노란저고리의한복은 영~아닌거같다
집에서안입는 내한복을 주면 정말예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