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하러 가기위해
먹여선 안된다는 사탕을주며
겨우 달랬건만 ,,,,,
정작 병원앞에선 안들어가겠다고
눈물 콧물 흘리며 앙앙~대는 승연~
예방접종하고 놀이터에서
기분전환~~~
수지도 아줌마가 델꾸 나왔다,
신나게 그네타기,,,
유난히 이쁜 장미가 있길래~
그네타기가 넘 신난 수지~(눈이안보여~)
승여닌 개구장이래요,,,
09, 6월18일이 승연이의 만
세번째맞는 생일 36개월의 승연,
승연아 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감사하단다~~~승여니 사랑해~*^^*
너무~예쁜 울~손주들,,,
선잠을 깬수비니~넘 마니 ~
울어서 눈이 부우~하네,,,
곰돌이와 뽀뽀~물어뜯네요,,
아직도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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