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 이다니는 위즈아일랜드에서
가족걷기대회가있었다.잠실한강시민공원에서~
난 아침일찍 재훈이네랑 휘닉스 파크가기로했으나
승연엄마 혼자서는 걷기대회할수없을거같아 재훈이가족 먼저보내고
승연엄마와 준비해서 한강으로 갔다
승연이가 위풍당당하게 열심히 게임하는걸보니
절로 마음이흐뭇하고 대견스웠다,그리고 여기로 오길 잘했단 생각이든다.
슛 골인 하고 통쾌해 하는 승연~~
골 문을 향해 키~익~
체육선생님과 찰칵~
게임 끝날때마다 한개씩받는
스티커 세어보느라 바쁜 승연
수지가 귀엽다고 흠뻑 빠져있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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