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자유로운 서울의청계산 산행~ 넘넘 잼났습니다,시간여유로워 좋았고, 날씨또한 즐거움을 더해줬습니다, 특히 고문님의 리더쉽은 탁월하셨고, 울~들 뒷풀이까지 확실하게 챙겨주셨으니,,,,,, 어제 청계산의기억 또한 영원한추억의 일기장이되겠네요, 고문님 늘보언니를비롯 함께하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목련과 진달래가 아름다운 4월의둘째주 행복하게보내시고, 즐건 산행때 또~함께해요~~!!!~~~*^^*
대금으로 사랑을위하여 연주를 구슬프게도~~(CD 파는데 안타깝게도 사는사람은???)
에고고~청계산은 이곳이 가장 ~난코스~ 북한산이나 도봉 관악 수락 불암산보다 그래도 젤~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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