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십리벚꽃길엔 상막하게도 벚꽃이 한송이도 안피었다,
4월2일은 아마도 넘넘이른가보다,마이산은 깊은산중이라
서울보다 훨신늦게 핀다고한다,꽃망울은더러있었지만,,,,,,
지금쯤은 많이피었겠지~???여름~엔가봤지만봄은~~
벚꽃피는시기를못맞춘거같다~~~~다음을기약하며~아쉽지만,,,,,,
신비~!!!
섬세하게 쌓아올린 돌탑을보면,,,
마이봉들에이어 어떤 정기를느낀다
태국의 어느곳에 여행온듯한 착각도,,,,
벌써부터~초파일의등불을~~
호수너머로~~~~암마이~숫마이봉이,사알짝,,,,
벚꽃이피었음
십리벚꽃터널의모습이
아쉽게도 상상으로 꽃을피운다,
여기의 약수는 좋은물~~마싯다,,,,^^
무속인들이 노코간 초~
전엔 저~화엄굴안에 약수샘물이있었는데~?
지금은 차단시켜놨다 ,그래도 그안이궁금하여
어떤아저씨께 망을봐달라 부탁하고 스릴있게 철망을넘었다,
전에왔을때의 맑은샘물은 어디가고 상막하게도 매마른 굴안엔
무속인들과 비둘기나 새들이 약수를오염시켜 식수로
부적합하다고 설명서를 붙여놨다~~아~옛날이여~
화엄굴 안에서`
숫 마이봉의반쪽
암마이봉과숫마이봉 사이의하늘이
마치 첨성대의그림자 같다,
은수사 사찰
단청의모습이 섬세하고 아름다워~
암마이~숫마이 전체는 넘~가까워 잡혀지질 않는다,아쉬움,,,,,,,,
샘물인거같은데 먹진않았다,
움푹움푹패인 저 바위벽을볼대마다 잔연의신비를~!!!
상당히높은곳인데,,,,,,,누가돌탑을쌓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