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방직 카페 2024-12-26일 타임머신을 타고 마치 과거 여행을 하듯,강화도 조양방직 카페에서 오래된 과거의 정겨운 물건들을 보며 잊고 있던 옛 삶의 흔적들과 소통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사진방님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시간여유를 가지고빵과차도 마시며즐기는 여행으로 다시가고 싶습니다.... 출사여행 2024.12.31
장화리 일몰 2024-12-26일 강화도 장화리 오여사를 만나기 위해 기대에 부불어 칼바람과 추위도 견디며맑은 하늘을 바라보고오메가현상을 잔뜩 기대 했건만 갑자기 해무가 밀려와 예쁜 햇님을 꽁꽁 숨겨 놓고 이내 어둠이 내린다. 닭 쫓던 개 하늘만 처다보듯 허망하고 아쉬움에시린손으로 장비를 접고 다음을 기약해 본다. 출사여행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