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30일 검단산 산행
설날 차례를 지내고 다음날
큰아들과 희정이(며늘님) 그리고 수연이(손주)와
함께 검단산 산행을 다녀 왔다.
오랫만에 등산을 했지만 산은 역시 좋다
올라갈수록 맑은 공기가 좋았고,
엊그제 내린 많은 눈이 멋진 설경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해 놓았다.
음력설을 지낸후 아들네와 함께 하는 등산은
너무 상쾌하고 행복 하고,기분이 좋다
2025-1-30일 검단산 산행
설날 차례를 지내고 다음날
큰아들과 희정이(며늘님) 그리고 수연이(손주)와
함께 검단산 산행을 다녀 왔다.
오랫만에 등산을 했지만 산은 역시 좋다
올라갈수록 맑은 공기가 좋았고,
엊그제 내린 많은 눈이 멋진 설경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해 놓았다.
음력설을 지낸후 아들네와 함께 하는 등산은
너무 상쾌하고 행복 하고,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