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7일
청청북도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앞에서
새로운 작품을 배운다는 것은 늘 설레임일 준다.
라이트 페인팅은 누군가 수동으로
불빛을 돌려 추상적인 문양이 형성이 되도록 수고를 해 주셔야
담을수 있는 작품이다. 영동지회및 거제지회의 부회장님께서
추위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고 배려 해 주심에 좋은작품 공부를 할수 있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4-12-7일
청청북도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앞에서
새로운 작품을 배운다는 것은 늘 설레임일 준다.
라이트 페인팅은 누군가 수동으로
불빛을 돌려 추상적인 문양이 형성이 되도록 수고를 해 주셔야
담을수 있는 작품이다. 영동지회및 거제지회의 부회장님께서
추위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고 배려 해 주심에 좋은작품 공부를 할수 있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