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사랑과희망의하모니

돌핀샘 2018. 12. 3. 14:41




























































































































2018년 새해를 맞은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2018 크리스마스 트리, 2019 카렌다가 거리에서 눈에 띄니

세월이 정말 바람처럼 지나간다는 생각이 든다

2018년도 달랑 한장 마지막 달력이 쓸쓸하게 남아있다.

남은 30일도 금새 지나가겠지만, 소중한 시간으로 한해를 마무리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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