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풍경
어디론가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가을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가을은
누군가는 슬프다고 詩를 읆지만,
비단처럼 곱고 예쁜 색채를 다가오는 겨울에게
내어 줄세라, 나는 오늘도,,가을을 붙들고 있다.
가을에~~~